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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프린팅] 여권케이스 + 키링 네번째 일기입니다.   이번에도 사랑하는 자컾, 고복의 굿즈입니다.이번에 뽑은 굿즈는 여권케이스.앤오와 해외여행을 가게되어 여권케이스를 후다닥 뽑았습니다> 도안  이후에 이래저래 사이즈도 만지고했기때문에 접수 그대로의 파일은 아닙니다.딱히 보라~핑크가 자컾의 테마색인것은 아니지만 앤오가 핑크를 좋아하기때문에 핑크톤으로 맞췄습니다.좀 일코스러운것을 하는게 좋은가...싶었으나... ... ... ...이렇게 됐습니다 헷 후니프린팅을 선택한 이유는 여러 사이트들을 둘러봤으나 1.저렴한 가격2.빠른 제작기간3.굳이 안쪽 프린팅까지는 필요하지않았음... 정도의 이유로 선택했습니다. 사실 어떻게 나올지 걱정도 많이했습니다... 2024. 05. 26 (일)  주문일단 사이트자체가 일반인들을 위한 굿즈제작 사이트라기..
[대행 커미션 이용] 10cm 솜인형 세번째 일기입니다 ^.^  가장 긴 시간이 걸렸던 세번째 굿즈, 솜인형입니다.도안부터 제작까지 전부 커미션으로 했는지라..많이 적을건 없지만..어쨌든 시작합니다.  이번에 만든 자컾은 '레코'2014.01.01일에 성사되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자컾입니다. 그냥 귀여워서 올렸습니다. 사실 10년이라는 시간을 거치면서...앤오와 저 둘 다 세세한 설정이나 색에 민감하지 않게되었고,특히 저는 앤캐 지맘대로 그리기 선수권대회 우승 출신이기때문에자컾을 이어오며 아이들 외관에 수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만... 이번만큼은 초심의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사설은 관두고 시작하겠습니다.     2024.01.07 도안 커미션 신청시작부터 도안을 직접 그릴지... 공장은 어찌할지...고민을 하던 저와 앤오는 그냥 도안부..
[바바즈] 12cm 경단솜인형 두번째 일기입니다.  이번에도 사랑하는 자컾...'고복'의 굿즈를 만들어봤습니다.한창 솜인형에 관심을 가지며 기웃거리던 시기에... 경단솜인형이라는 것을보고 깜짝놀라 뒤집어졌습니다...가성비 10cm 솜인형으로 어떨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도안  (접수한 파일 그대로는 아니고 잘 보이라고 약간의 편집을 거쳤습니다.) 포토샵보다는 클튜가 편해서, 가이드파일을 클튜로 불러와서 작업했습니다.가이드 파일이 친절하고 레이어가 잘 나누어져있어서,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눈코입 위치도 가이드를 참고해서 그렸습니다. 몸통은 가지고있는 10cm인형옷을 입혀줄 생각으로 몸은 홀딱 벗겼으나 앤오의 요청으로 목에 리본을 달아줬습니다. 접수하면서 걱정됐던 부분은...복혜지(백발. 귀여워잉)의 머리에 뒷머..
[퍼블로그] 양면 코롯토 아크릴 사랑하는 자캐커플...'고복'의 코롯토 아크릴을 제작해 봤습니다. 업체는 여기저기 고민하다가 퍼블로그 나쁘지않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퍼블로그로 결정.   도안내 그림보단 커미션으로 뽑고싶었으나...빨리 뽑아보고싶어서 후다닥 도안을 그려 접수  자동칼선 기능이있어서 드래그 한번에 깔끔하게 챡 나와서 신기했어요.하지만 뒷면은 수동으로 크기를 맞춰야 하더라고요...처음엔 당황했으나... ㅠ_ㅠ 외곽선이 점선으로 표시되어있어 대충 눈대중으로 잘 맞춰집니다.  여튼 이렇게 2024. 04. 21 (일) 접수 옵션은 이렇게 했습니다. 앤오것과 제것까지 각각 2개 총 4개를 주문했습니다. 배송비는 따로 없었습니다.금액은 총 32,880원. 3만원이상은 무료배송이라고 하네요. 2024. 04. 25 (목) 도착 24일..